[ 475 Days ] 시.냇.물.놀.이. :: 2010/07/20 12:53

습하고 무더운 토요일.
하록군의 낮잠시간 길어지고.
체한듯 컨디션 난조로 예정되어 있던 결혼식도 못간 늦은 오후
(자영아 미안해~흑흑...)

통영 친구모임에 갔던 하록아빠 전화.
가고보니 가족모임~이더라며 과천이니. 동네이니 오지 않겠냐고~
12시 모임인디 4시 넘어서 합류한 가족모임.
첨 만난 이들이 많음에도 다들 활짝 웃어주며 반기는 아주 좋은 분위기~
두통에 조금 힘겨움. 무엇보다 넘 덥고 습하야 완전 푹퍼져서~
제대로 즐겨주지 못함이 아쉽네~

버스타고 가다 보던 곳인데, 오리고기집 옆에 완전 숲속 놀이터가~
특히나 졸졸 시냇물 흐르는 개울가. 아이들 완전 좋아라 해주셨다~

우리의 록군. 몸무거운 엄마 아빠대신 삼촌들과 즐거운 물놀이를~
(좀 늦게 움직였더니 첨만나는 삼촌들인데도 마냥 신나서 따라갔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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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사교성 있고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그런 아이. 록이가 사랑스럽습니다~ ^^
(물론 잘 놀아준 삼촌들 덕분이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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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릴적 동네친구 영조 삼촌이예요~
삼촌네 형아는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라네요.
하록아빠가 결혼이 많이 늦긴 늦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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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흔들린 사진 속 록이는 훌쩍 커버린 어린이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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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컸다고 사진 찍지 마세요! 거부도 하는 록군~ㅎㅎ



20100710  과천 옛골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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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2:53 2010/07/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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