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7 Days ] 공.원.나.들.이. :: 2010/07/06 15:11

하록이네는 공원나들이를 자주해요. 문원체육공원으로.ㅋㅋ
집가까이에 있어 하루에도 몇번씩 가는 문원체육공원.
한참 바깥활동을 좋아하는 록이를 위해 이만한 곳은 없는 듯.

감기걸려. 아직 컨디션이 완전 회복 안된 듯하여 어디 멀리는 못가겠고.
좁은 집에서 왔다갔다 하는것도 갑갑하고.
현관문 앞에서 몇번이고 까치발로 현관문 열려고 노력하는 록군을 위하야.
그래. 바쁜 아빠는 못가도 엄마라도 다녀오자며 산보 나선 길.

후덥지근한 날씨가 좀 그렇더만.
아랑곳하지 않고 마냥 좋아서 요리조리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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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이 공놀이하는 걸 보고 어어~ 거리며 하고 싶어하야.
잠깐 빌려서 록이도 공놀이하는 중이여요~
 (아빠. 록이도 공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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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차~발로차~~잉글랜드로 보내볼까요~~
정말 멋지게 뻥하고 찰~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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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뜨. 발 말고 손으로 던지고 놀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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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일사이 헬쓱해져버렸네. 에고고.
땀방울 송송송.  (참 덥긴 더운 날씨였다~)
그래도 록이는 형아들 노는거보고 또 주위를 어슬렁거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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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군 싫어하는 그 무엇. 손에 흙 묻는걸 싫어하지요. ㅋ
엄마가 그리 깔끔하게 안키우는데 깔끔떨기는~
씩씩하게 그냥 흙에 딩굴면서 커야지~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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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카가 생겼음에도 공원가면 메어져있는 이 차에 꼭 타봐야하는 록군.
차안이 빗물가득이라는걸 모르고 한참을 뒀더니.
바지가 축축히 흙탕물로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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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자고 했더니 잉~잉~ 완전 거부를.
부랴부랴 바지만 가라입히고 다시 집옆 미니놀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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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아픈 아이 맞나요? 하긴 록이의 컨디션은 이미 다 회복된 듯 펄펄~
기침 가래 콧물이여 어여 물러가거라~~훠이~~



20100703   문원체육공원 & 집앞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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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15:11 2010/07/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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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구엄마 | 2010/07/06 2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요즘 죽겠다....날도 덥고....애는 계속 나갈라구만 하고...
    이것저것 다닌다해도 한계가 있고...난 피곤하고...ㅎㅎ
    짱구도 감기걸려서....어디 가는것도 제한적이고....

    아주 며칠 느무 힘들더라....

    록이도....아주 개구쟁이삘팍팍 이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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