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4 Days ] 헬.쓱.해.진.록.군. :: 2010/06/29 22:24
여느때와는 달랐던 하록군의 컨디션.
특별히 열도 없는데 밥도 거부하고 조금 보채던 토요일 일요일.
제대로는 처음인 구토증세(그것도 세번씩이나~)까지 보이고
조금은 헬쓱해보이던 록군. 쌍거풀까지 생겨서 다른 얼굴 되어주셨다~
후덥지근하고 끈적거리는 날씨.
컨디션도 안좋아보이더만. 밖으로~밖으로를 외치는 록군.
델꼬 나왔더니 좋댄다~ ㅎㅎ


록군이 좋아하는 미끄럼 계단오르기와 뒤로 타기~
아직은 미끄럼타기 무리일거라 생각해서 잡아서 내렸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혼자 오르고 내리기를 너무 쉽게 하는것이었다~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고~(도전정신 좋아 좋아~)


엄마를 향해서. 카메라를 향해서 미소 날려주시는 록군.
아들 미소 한방이면 복잡한일 접어두고 엄마 히죽히죽 하하호호~

기분좋으면 아~오~ 소리지르기 재미에 빠진 록군.
(도서관에서 깩~깩~ 소리지르며 뛰어다녀 엄마 자제시키기 바쁨..ㅋㅋ)

걸어가는 폼봐봐~ 너무도 결연?한 표정. 절도있는 몸짓~ ㅎㅎ

쌍거풀에 콧물 찍~ 조금은 힘없어보이는 록군.
잘생겨보이는 사진인데 콧물 오 노노~~

모래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아직은 모래를 아직도 싫어하는 듯.
발에. 손에 닿은 모래를 보고 꼼작도 안하고 저러고 있다~ ㅎㅎ
20100620 과천 문원동 우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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