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7 Days ] 신.나.게.놀.아.요. :: 2010/06/11 21:27

매일 정시출퇴근은 아니었지만. 지난주 매일 출근하게 되었는데
아이와 함께 보내지 못하는 시간이 어찌나 아쉽던지.
(따지고 보면 선거날 잘 놀아놓고도 그러네~계속 부족한 느낌? ㅎ)
어찌어찌하여 금욜 오전근무만 하고 오후는 땡땡이치고 일찍 퇴근~
(주 3일 출근이니 당연하다 하지만 그래도 눈치 엄청 보였다~)

하연이네 단지에 가서 잠시 놀다 집으로 왔는데도
오자마자 우리의 록군 또 밖으로 나가시자고~
그래. 원하는바 다 충분히 즐기게 해주자며.
집근처 미니놀이터로~~

눈웃음 살살~ 낄낄 소리도 내어가며 입도 쩍 벌려가며.
좋다고 좋다고 신나게 노는 아이모습에 얼마나 맘이 짠했는지~
순하고 착한 우리 아들. 너무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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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쨍쨍. 정말 무더운 날씨였지만.
나무로 둘러싸인 미니놀이터는 시원한 그늘이여서 완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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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하나 목마 두개 벤치 네개가 고작이지만.
우리 록군에게는 젤로 좋은 놀이공간 되어주신다~
바로옆 무지게학교앞에서 모래놀이도 완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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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린이삘 하록군. 이가 많이 나니 더 그런 느낌~
14개월인 록군. 벌써 이빨이 열네개. 빨라도 너무 빨라주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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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워보이는 우리의 하록군.
너무 깔깔대고 웃으며 신나게 노는 모습 지금봐도 너무 좋네.
왕왕거리고 움직이고 너무 빨라서 카메라에 담지 못함이 아쉬울뿐이고~
그 찬란하던 즐거운 웃음. 하록엄마 기억속에 콩.콩.콩.




20100604  문원동 우리동네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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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21:27 2010/06/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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