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5 Days ] 서.울.대.공.원. :: 2010/06/11 21:09

서울대공원까지 걸어서 10분거리에 사는 하록이네.
(나지막한 산길따라 가면 리프트타는 곳이 나온다~)
겨울에 동물원 입구까지 가보고. 하록이 친구들이랑 어린이동물원 한번 가보고.
언제 한번 가서 사자도보고 호랑이도 보고 기린도 보여줘야지~했는데.
언제든 갈 수 있다는 맘 때문인지. 가까우니 더 안가지는 그 무엇이 되어버려서
 제대로는 처음인 서울대공원 나들이.
(그것도 경정이네랑 친구들이 와서 나선 길~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대공원 나들이라기보다는 리프트 타기 놀이.
그날의 나들이에서 제일 큰 자극은 높은곳을 슝~ 아래를 바라보는 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신전후로 생긴 살짝 고소공포증에 하록엄마 얼었는데.
무언가 욕구표출로 마구 움직이는 록이와 편안히? 록이를 잡고 있는 하록아빠에게
어어~어어~안돼~~안돼~~하며 손을 뻗으며 엄살을~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 경정이네와 경미가 온다고해서 나선 길이었는데.
록이 낮잠시간 걸리고 투표하고 어찌하다보니.
경정이네 구경 마칠때 도착한 하록이네는 후다닥~찍어보기를~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네 마실 나오는 복장으로 복작거리는 나들이 장소에 와주셨다~
( 모 사실 우린 집근처이니 동네마실 맞다~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록군은 동물보다는 (살짝 신기한 듯 바라보기는 했지만 그닥~)
유모차 밀기와 혼자 걸음마하기. 주저앉아 바닥탐구가 더 잼나는 시기인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짜 동물보다는 이렇게 직접 행위가 가능한 물건을 더 좋아하는 듯.
(무엇보다. 몇달은 더 있어야 동물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질 듯~)
동물들이 너무 멀리 떨어진 느낌. 글고 더워서 늘어진 동물들에 실망..ㅎㅎ



20100602   서울대공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10/06/11 21:09 2010/06/11 21:09
Trackback Address :: http://daeman-heejeong.com/goldenapple/trackback/448
  • 짱구엄마 | 2010/06/12 2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록이 아주 에너지 팔팔 넘쳐주시는구나...
    나도 생각해보면 돌좀 지나서 갔던 동물원에서는 동물에 거의 관심이 없더라구...
    땅바닥앉아서 자전거 바퀴만 굴리고왔던 기억이...ㅎㅎ
    근데 이제 두돌쯤 다되가니까.....동물들을 완전좋아하네....
    글고 그 꼭지퍼즐도 이제는 꽤 맞추길래 살짝 놀랬지.. ( 우리짱구 늘 다 늦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신기하더라..)

    그나저나 하록이 이빨이 열네개? ㅎㅎㅎ
    우리짱구는 여덟개밖에 안났어....치과 함 가봐야지하다가....나겠지~~이럼서 있다...ㅎㅎ

  • 하록엄마 | 2010/06/14 1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게. 나도 예전에 어린이동물원에서 짱구 자전거 바퀴 돌리던거 기억나~
    아이들은 한참 자기가 관심가지고 좋아하는거에 대단한 집중력을 가지는 듯해~
    록군은 아직 걸음마와 왕왕 움직임과 신체놀이에 완전 열중하여 아직 아빠~밖에 말못해~
    언어자극을 안해서 그런거 아닌가 고민도 해봤는데 할때되면 하겠지~이러고 있어.ㅋㅋ

    지금 두개 더 나올려고 하고 있는데 너무 일찍 나는것도 걱정이구만~ㅎㅎ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 1| ... 22|23|24|25|26|27|28|29|30| ... 422|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