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2 Days ] 허.브.아.일.랜.드. :: 2010/06/09 22:33

아이와 가보고 싶은 곳이 많기도 하고.
프로젝트 때문에 가봐야 할 곳도 많은 하록엄마.
주말까지도 바쁜 하록아빠 두고 포천 허브아일랜드로 나들이~
(무지 바빠보여 우리끼리 움직인다 했는데 살짝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음~)

허브를 테마로 한 체험시설과 식물이 많다고 하던데.
(그래서 프로젝트 벤치마킹 대상인데. 그닥~)
허브와 연관이 된다기보다는 아이 델꼬와서.
그리고 연인끼리 사진찍으러 오는 곳이라는 느낌. (닭살커플의 경쟁공간~)
곳곳에 여러가지 테마의 포토존이 있어 그럴싸해 보였지만.
막 걸음마를 시작하여 걷기와 호기심을 즐기는 록군에게는 아직 이른 곳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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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에 앉아 편안히? 가면서 살짝 셀카질을~
(호기심 왕 가득에 움직임 많은 록이와의 이동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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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레스토랑에서 허브돈까스와 허브비빔밥으로 늦은 점심을~
아기자기 넘 이쁜 공간이라 사진 제대로 남겨보려했지만 실패~
뿡뿡이 신발 요란히 소리내어가며 걸어다니기 바쁜 하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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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원산지인 지중해의 생활속의 허브를 테마로 개발된 곳.
이탈리아 물의도시 베네치아를 모델로 만든 아기자기한 공간들.
사실. 허브와 베네치아. 체험보다는 포토존을 위한 공간들만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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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그 멀리 포천까지 델꼬가준 선영언니.
먼길 오고가고 하록이 잘 챙겨주시고.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언니가 있어 가능한 나들이가 아니었나싶어요~ 담에 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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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버젓히 옆에 있는데도 이모에게 안아달라는 록군~
편해서 좋다고 해야하나 섭섭해 해야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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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이와 이쁜 사진 남기고 싶었지만. 하록엄마 상태 메롱이구만~
아들과의 다정한 사진이 고프오~담에 제대로 건져야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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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곳곳이 사진찍을 수 있는 의자와 포토존으로 구성.
이쁜 사진 하나 찍나 싶었는데. 엄마와 이모의 노력에도 하록군 뚱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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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진 찍고싶은건 엄마 욕심일 뿐.
록이는 마냥 걷고 싶고 문열고 닫기놀이가 좋은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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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을 돋구려 목마까지 태워보지만. 반응은 영~
나중에 확인한바로는 제대로 먹지 못한 점심으로
배가 고팠던것이었다~더불어 덥기도 너무 더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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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양평 두물머리에 들러 잠시 산보를~
아기자기 잘 꾸며진 공간의 자극보다는 아직 이런 한적함과 여유로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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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수면시간 다가와 안겨서 잠들었던 록군.
더 자야하는데 어쩌나 걱정으로 잠에서 깨어 내려주니 좋다고 하하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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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코스와 사진찍기 코스로 유명하다는 곳.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고요한 강을 바라보는 기분 굿~
하.록.의 이름뜻과 맞는 푸르른 강.
언니 덕분에 나들이 마무리 아주 좋았어요~ 고마웠어요~



20100529  포천 허브아일랜드 & 양평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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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22:33 2010/06/0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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