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하.록.선.장. :: 2010/07/15 01:38
하록엄마 낼 회의 준비땜시롱
여지껏 인상 팍팍쓰면서 컴터앞에 앉아있다.
그 와중에 자고 있는 록이 옆에가서 몇번이고 누워 껴안고 손만지고 왔다갔다.
안밖으로 생긴 여러가지 문제들.
살아오면서 이렇게 힘든적이 없었던거 같은 요즘.
나를 그리고 우리를 버티는 그 무엇은 우리 아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록이 보고 웃고...
록이한테 위안받고...
록이 덕분에 힘이 나고...
참 고맙고 또 고마운 우리 록이!!!
방긋방긋 잘 웃어주고. 별 보챔도 없이 그저 하하호호.
(오늘도 완전 애교웃음 살살 장난 아니었음~ㅎㅎ)
아. 물론. 하고싶은것을 거부 당했을때는 거짓울음으로 반항하기도 하지만.
눈마주보고 이야기하면 알아 듣는 듯 조용~해지는 기특함까지.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엄마~하고 불러줄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리 빠른 성장과 총명함을 보이지는 않지만.
또래와 비교하고 책의 기준에 맞쳐 저울질 하며 속상 할뻔?도 있었지만.
우리 록이는 알아서 잘할거야~며 걱정없이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이 생기기까지.
1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록이가 보여준 그 무한한 힘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무엇.
요즘 엄마들처럼.
언제가 하록엄마도 학원교육에 열을 올리며 무언가 가르치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아이가 원해서가 아니라 엄마의 바램대로 아이를 키우려는 생각이 자랄지도 모르겠지.
중요한건, 엄마가 확신을 가지고 중심을 잡는거라고.늘 강조하는 하록아빠 말처럼.
자기 주도적인 아이. 행복한 아이로 잘 키워봐야겠다는 굳은 의지가 불끈~
록이가 세상에 나올때 정말 건강하게만 태어나줘~를 바랬었고.
오십일도 되기전에 세번을 입원하는 일을 겪으면서
정말 건강하게만 잘 자라줘를 바랬었는데.
살아가면서 그 간절했던 바램들을 잊고 욕심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지~
정말 지금처럼만 록이가 커가고.
지금처럼 록이를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라면.
세상사 어려운 일들. 그래 그래 하고 툴툴~ 털어버릴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 콩콩콩!!!
아자 아자~~





지금처럼만 잘 웃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주렴.
맘껏 웃으렴~ 맘껏 즐기렴~ 맘껏 뻗어나가렴~
아빠 엄마가 늘 함께 하지는 못하겠지만 든든한 버팀목은 되어줄께~
고마워요 하록선장!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록선장!
20100715 유난히 힘겨운 날을 보낸 어느새벽
여지껏 인상 팍팍쓰면서 컴터앞에 앉아있다.
그 와중에 자고 있는 록이 옆에가서 몇번이고 누워 껴안고 손만지고 왔다갔다.
안밖으로 생긴 여러가지 문제들.
살아오면서 이렇게 힘든적이 없었던거 같은 요즘.
나를 그리고 우리를 버티는 그 무엇은 우리 아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록이 보고 웃고...
록이한테 위안받고...
록이 덕분에 힘이 나고...
참 고맙고 또 고마운 우리 록이!!!
방긋방긋 잘 웃어주고. 별 보챔도 없이 그저 하하호호.
(오늘도 완전 애교웃음 살살 장난 아니었음~ㅎㅎ)
아. 물론. 하고싶은것을 거부 당했을때는 거짓울음으로 반항하기도 하지만.
눈마주보고 이야기하면 알아 듣는 듯 조용~해지는 기특함까지.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엄마~하고 불러줄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리 빠른 성장과 총명함을 보이지는 않지만.
또래와 비교하고 책의 기준에 맞쳐 저울질 하며 속상 할뻔?도 있었지만.
우리 록이는 알아서 잘할거야~며 걱정없이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이 생기기까지.
1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록이가 보여준 그 무한한 힘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무엇.
요즘 엄마들처럼.
언제가 하록엄마도 학원교육에 열을 올리며 무언가 가르치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아이가 원해서가 아니라 엄마의 바램대로 아이를 키우려는 생각이 자랄지도 모르겠지.
중요한건, 엄마가 확신을 가지고 중심을 잡는거라고.늘 강조하는 하록아빠 말처럼.
자기 주도적인 아이. 행복한 아이로 잘 키워봐야겠다는 굳은 의지가 불끈~
록이가 세상에 나올때 정말 건강하게만 태어나줘~를 바랬었고.
오십일도 되기전에 세번을 입원하는 일을 겪으면서
정말 건강하게만 잘 자라줘를 바랬었는데.
살아가면서 그 간절했던 바램들을 잊고 욕심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지~
정말 지금처럼만 록이가 커가고.
지금처럼 록이를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라면.
세상사 어려운 일들. 그래 그래 하고 툴툴~ 털어버릴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 콩콩콩!!!
아자 아자~~





지금처럼만 잘 웃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주렴.
맘껏 웃으렴~ 맘껏 즐기렴~ 맘껏 뻗어나가렴~
아빠 엄마가 늘 함께 하지는 못하겠지만 든든한 버팀목은 되어줄께~
고마워요 하록선장!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록선장!
20100715 유난히 힘겨운 날을 보낸 어느새벽
Trackback Address :: http://daeman-heejeong.com/goldenapple/trackback/465




